금은 처음에 10%만 생각했다.근데 지금은 14%까지 커졌다.

처음부터 금에 크게 베팅할 생각은 없었다.

버티기 위한 자산.
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.

내 포트폴리오의 중심은 여전히
S&P500과 나스닥100이다.

근데 금값이 올랐다.

좋긴 한데
이제는 비중이 조금 커졌다.

KRX 금현물과 실물 금으로 보유 중인 금 투자 비중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 정리

지금 금은 어떻게 들고 있나

나는 금을 두 가지 방식으로 가지고 있다.

  • KRX 금현물
  • 실물 금

실물 금은 2019년 2월부터 가지고 있었다.

다만 직접 매수한 금만 있는 건 아니다.
선물로 받은 금도 섞여 있다.

그래서 정확한 수익률을 계산하기는 어렵다.

다만 오래 들고 있는 실물 자산이라는 점에서
내 포트폴리오 안에 자연스럽게 남아 있다.

KRX 금현물은 2025년 2월부터 이용 중이다.

현재 KRX 금현물 수익률은 약 +28% 정도다.

생각보다 많이 올랐다.

처음엔 그냥 포트폴리오 방어용으로 넣었는데
지금은 꽤 의미 있는 비중이 됐다.

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금과 비트코인, 연금자산을 어떻게 나눠 들고 있는지는
이 글에서 따로 정리했다.

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전략 보기


왜 금 비중을 10%로 잡았냐

금 비중을 10% 정도로 잡은 이유는 단순하다.

주식이 빠질 때
마음이 조금 편해지기 때문이다.

주식에만 올인하면
하락장이 올 때 계좌 전체가 같이 흔들린다.

물론 장기투자자는 버텨야 한다.

그런데 말처럼 쉽지 않다.

계좌가 빠지면
마음도 같이 흔들린다.

ETF가 크게 빠질 때 어떻게 버텼는지는
예전에 따로 정리했다.

ETF 폭락장 대응 전략 보기

금이 있으면
주식이 흔들릴 때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.

“그래도 금은 있지.”

이 생각이 든다.

반대로 금값이 하락해도
전체 자산에서 10% 정도면 큰 타격은 아니라고 봤다.

너무 적으면 의미가 없고
너무 많으면 성장성을 포기하는 느낌이다.

그래서 내 기준에서는
금 10%가 적당한 방어선이었다.

S&P500을 핵심 자산으로 보는 이유는
여기서 정리했다.

S&P500 ETF 핵심 자산 전략 보기


KRX 금현물과 실물 금을 같이 들고 가는 이유

앞으로도 금을 산다면
KRX 금현물을 계속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.

이유는 간단하다.

매수와 매도가 편하다.

금 ETF나 금통장도 방법은 있다.

하지만 내 기준에서는
장기 보유와 비중 조절을 생각하면
KRX 금현물이 제일 현실적이다.

반대로 실물 금은 다르다.

가지고 있으면 든든하다.

근데 팔기가 귀찮다.

이게 단점이면서
장점이기도 하다.

팔기 귀찮으니까 안 판다.

그 덕분에 오래 들고 간다.

그래서 지금은
두 가지를 병행하는 방식이 나에게 맞다.

실물 금은 오래 보유하는 자산.

KRX 금현물은 비중 조절용 자산.

이렇게 보고 있다.

퇴직연금 DC 계좌에서는 금을 직접 담기보다
S&P500, 나스닥, 배당·채권혼합 상품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다.

퇴직연금 DC 운용 방식은 여기서 정리했다.

퇴직연금 DC ETF 운용 전략 보기


금이 올라서 좋은데, 추가 매수는 어려워졌다

금이 좋았던 순간은 분명 있다.

한돈에 100만 원 이야기가 나올 때
확실히 “들고 있길 잘했다”는 생각이 들었다.

KRX 금현물도 +28% 정도 수익이 나고 있다.

하지만 금값이 오르면
기존 보유분은 좋지만
추가 매수는 어려워진다.

예전에는 매달 넣는 적립금으로
한두 달마다 1g씩 살 수 있었다.

근데 요즘은 금값이 너무 올라서
이제는 세 달은 모아야 1g을 살 수 있는 느낌이다.

이게 은근히 아쉽다.

금값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
새로 사려면 부담스럽다.

투자가 늘 이런 것 같다.

내가 가진 건 오르면 좋고,
내가 더 사야 할 건 오르면 아쉽다.


앞으로 금 비중은 어떻게 할까

지금 당장 금을 팔 생각은 없다.

일단은 유지 중이다.

다만 다음 리밸런싱 주기에는
비중을 다시 볼 생각이다.

금이 계속 올라서
전체 자산의 14%보다 더 커진다면
일부 조정할 수도 있다.

반대로 주식이나 다른 자산이 더 저렴해져 있다면
금 비중을 줄이고 그쪽을 담을 수도 있다.

중요한 건 하나다.

금이 좋다고 계속 늘리는 게 아니라
처음 정한 역할에 맞게 가져가는 것.

내가 금을 산 이유는
금으로 큰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.

주식 하락장을 버티기 위해서다.

그 역할을 넘어서
포트폴리오 전체를 너무 크게 차지한다면
그때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.

비트코인도 비슷하다.

목표 비중은 있지만
포트폴리오 전체가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만 가져가려고 한다.

비트코인을 목표 5%까지 모으려는 이유는
여기서 정리했다.

비트코인 5% 포트폴리오 전략 보기

배당 ETF도 마찬가지다.

현금흐름은 좋지만
내 기준에서는 핵심이 아니라 보조다.

배당 ETF를 보조 자산으로 보는 이유는
여기서 정리했다.

배당 ETF 월배당 전략 보기


결론

금은 처음에 10%만 생각했다.

주식이 흔들릴 때
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봤다.

근데 금값이 오르면서
지금은 전체 자산의 약 14%까지 커졌다.

KRX 금현물은 약 +28% 수익 중이고,
실물 금은 오래 들고 가는 자산처럼 남아 있다.

금이 오른 건 좋다.

하지만 목표보다 커진 비중은
언젠가 점검해야 한다.

나는 앞으로도
실물 금과 KRX 금현물을 병행할 생각이다.

실물 금은 잘 안 팔게 되는 장점이 있고,
KRX 금현물은 사고팔기 편한 장점이 있다.

금은 내 포트폴리오의 중심은 아니다.

하지만 주식 하락장을 버티게 해주는
꽤 중요한 방어 자산이다.

그래서 지금은 유지한다.

다만 다음 리밸런싱 때
비중은 다시 볼 생각이다.

금은 처음에 10%만 생각했다.
근데 지금은 14%까지 커졌다.

처음부터 금에 크게 베팅할 생각은 없었다.

버티기 위한 자산.
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.

내 포트폴리오의 중심은 여전히
S&P500과 나스닥100이다.

근데 금값이 올랐다.

좋긴 한데
이제는 비중이 조금 커졌다.


지금 금은 어떻게 들고 있나

나는 금을 두 가지 방식으로 가지고 있다.

  • KRX 금현물
  • 실물 금

실물 금은 2019년 2월부터 가지고 있었다.

다만 직접 매수한 금만 있는 건 아니다.
선물로 받은 금도 섞여 있다.

그래서 정확한 수익률을 계산하기는 어렵다.

다만 오래 들고 있는 실물 자산이라는 점에서
내 포트폴리오 안에 자연스럽게 남아 있다.

KRX 금현물은 2025년 2월부터 이용 중이다.

현재 KRX 금현물 수익률은 약 +28% 정도다.

생각보다 많이 올랐다.

처음엔 그냥 포트폴리오 방어용으로 넣었는데
지금은 꽤 의미 있는 비중이 됐다.

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금과 비트코인, 연금자산을 어떻게 나눠 들고 있는지는
이 글에서 따로 정리했다.

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전략 보기


왜 금 비중을 10%로 잡았냐

금 비중을 10% 정도로 잡은 이유는 단순하다.

주식이 빠질 때
마음이 조금 편해지기 때문이다.

주식에만 올인하면
하락장이 올 때 계좌 전체가 같이 흔들린다.

물론 장기투자자는 버텨야 한다.

그런데 말처럼 쉽지 않다.

계좌가 빠지면
마음도 같이 흔들린다.

ETF가 크게 빠질 때 어떻게 버텼는지는
예전에 따로 정리했다.

ETF 폭락장 대응 전략 보기

금이 있으면
주식이 흔들릴 때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.

“그래도 금은 있지.”

이 생각이 든다.

반대로 금값이 하락해도
전체 자산에서 10% 정도면 큰 타격은 아니라고 봤다.

너무 적으면 의미가 없고
너무 많으면 성장성을 포기하는 느낌이다.

그래서 내 기준에서는
금 10%가 적당한 방어선이었다.

S&P500을 핵심 자산으로 보는 이유는
여기서 정리했다.

S&P500 ETF 핵심 자산 전략 보기


KRX 금현물과 실물 금을 같이 들고 가는 이유

앞으로도 금을 산다면
KRX 금현물을 계속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.

이유는 간단하다.

매수와 매도가 편하다.

금 ETF나 금통장도 방법은 있다.

하지만 내 기준에서는
장기 보유와 비중 조절을 생각하면
KRX 금현물이 제일 현실적이다.

반대로 실물 금은 다르다.

가지고 있으면 든든하다.

근데 팔기가 귀찮다.

이게 단점이면서
장점이기도 하다.

팔기 귀찮으니까 안 판다.

그 덕분에 오래 들고 간다.

그래서 지금은
두 가지를 병행하는 방식이 나에게 맞다.

실물 금은 오래 보유하는 자산.

KRX 금현물은 비중 조절용 자산.

이렇게 보고 있다.

퇴직연금 DC 계좌에서는 금을 직접 담기보다
S&P500, 나스닥, 배당·채권혼합 상품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다.

퇴직연금 DC 운용 방식은 여기서 정리했다.

퇴직연금 DC ETF 운용 전략 보기


금이 올라서 좋은데, 추가 매수는 어려워졌다

금이 좋았던 순간은 분명 있다.

한돈에 100만 원 이야기가 나올 때
확실히 “들고 있길 잘했다”는 생각이 들었다.

KRX 금현물도 +28% 정도 수익이 나고 있다.

하지만 금값이 오르면
기존 보유분은 좋지만
추가 매수는 어려워진다.

예전에는 매달 넣는 적립금으로
한두 달마다 1g씩 살 수 있었다.

근데 요즘은 금값이 너무 올라서
이제는 세 달은 모아야 1g을 살 수 있는 느낌이다.

이게 은근히 아쉽다.

금값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
새로 사려면 부담스럽다.

투자가 늘 이런 것 같다.

내가 가진 건 오르면 좋고,
내가 더 사야 할 건 오르면 아쉽다.


앞으로 금 비중은 어떻게 할까

지금 당장 금을 팔 생각은 없다.

일단은 유지 중이다.

다만 다음 리밸런싱 주기에는
비중을 다시 볼 생각이다.

금이 계속 올라서
전체 자산의 14%보다 더 커진다면
일부 조정할 수도 있다.

반대로 주식이나 다른 자산이 더 저렴해져 있다면
금 비중을 줄이고 그쪽을 담을 수도 있다.

중요한 건 하나다.

금이 좋다고 계속 늘리는 게 아니라
처음 정한 역할에 맞게 가져가는 것.

내가 금을 산 이유는
금으로 큰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.

주식 하락장을 버티기 위해서다.

그 역할을 넘어서
포트폴리오 전체를 너무 크게 차지한다면
그때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.

비트코인도 비슷하다.

목표 비중은 있지만
포트폴리오 전체가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만 가져가려고 한다.

비트코인을 목표 5%까지 모으려는 이유는
여기서 정리했다.

비트코인 5% 포트폴리오 전략 보기

배당 ETF도 마찬가지다.

현금흐름은 좋지만
내 기준에서는 핵심이 아니라 보조다.

배당 ETF를 보조 자산으로 보는 이유는
여기서 정리했다.

배당 ETF 월배당 전략 보기


결론

금은 처음에 10%만 생각했다.

주식이 흔들릴 때
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봤다.

근데 금값이 오르면서
지금은 전체 자산의 약 14%까지 커졌다.

KRX 금현물은 약 +28% 수익 중이고,
실물 금은 오래 들고 가는 자산처럼 남아 있다.

금이 오른 건 좋다.

하지만 목표보다 커진 비중은
언젠가 점검해야 한다.

나는 앞으로도
실물 금과 KRX 금현물을 병행할 생각이다.

실물 금은 잘 안 팔게 되는 장점이 있고,
KRX 금현물은 사고팔기 편한 장점이 있다.

금은 내 포트폴리오의 중심은 아니다.

하지만 주식 하락장을 버티게 해주는
꽤 중요한 방어 자산이다.

그래서 지금은 유지한다.

다만 다음 리밸런싱 때
비중은 다시 볼 생각이다.

⚠️ 면책 조항
본 블로그의 모든 투자 관련 정보는 송파파 개인의 공부 기록이자 의견이며, 특정 종목이나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, 투자 전 충분한 검토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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