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 동안 이것저것 다 해봤다. 결국 S&P500만 남았다.
처음엔 다 좋아 보였다.
나스닥, 배당 ETF, 테마 ETF.
근데 결국 남은 건
S&P500이다.

왜 계속 들고 있냐
간단하다.
팔 이유가 없다.
지금 내 S&P500 구성
나는 지금 이렇게 들고 있다.
연금저축 → ACE 미국S&P500
퇴직연금 → KODEX 미국S&P500
자녀계좌 → SPYM (미국 상장 S&P500 ETF)
세 계좌에서 동시에 모아가고 있다.
수익률 보면 더 확실해진다
연금저축: +61% (2021년 시작)
퇴직연금: +18% (2024년 시작)
자녀계좌: +4% (2025년 시작)
기간이 다 다르다.
시작 시점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이렇게 난다.
결론은 하나다.
시간이 지나면 결국 올라간다.
하락장? 그냥 버텼다
전쟁도 있었고
시장이 흔들릴 때도 많았다.
그래도 안 팔았다.
연금저축은 2021년부터 들고 있는데
👉 한 번도 마이너스 찍은 적 없다.
자녀계좌는 마이너스 간 적 있다.
근데 그냥 뒀다.
내가 하는 방식
떨어지면 고민 안 한다.
👉 그냥 산다.
“싸게 샀네.”
이 생각 하나로 끝이다.
👉 폭락장 대응 원칙이 궁금하다면
ETF 폭락 대응 — 이럴 때 사야 할까, 팔아야 할까?
다른 ETF 고민 안 해봤냐
당연히 했다.
나스닥, 배당 ETF, SCHD.
다 넣어봤다.
근데 지금 기준
👉 핵심은 S&P500 하나다.
나머지는 다 보조다.
그래서 지금 구조는 이렇다.
핵심: S&P500
보조: 나스닥 / 배당·커버드콜
👉 배당 ETF vs 성장 ETF 고민이면 이 글 참고
배당 ETF vs 성장 ETF, 40대에게 맞는 건 뭘까?
왜 S&P500이 핵심이냐
S&P500은 미국 상위 500개 기업의 집합이다.
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엔비디아, 아마존, 구글.
이 기업들이 망하는 시나리오는
미국 경제가 끝나는 시나리오다.
그 가능성에 베팅하는 게 아니라
그 반대에 베팅하는 거다.
그게 내가 S&P500을 코어로 잡은 이유다.
연금 계좌에서 S&P500이 특히 강한 이유
연금저축·퇴직연금 계좌에서는
매매차익에 즉시 세금이 붙지 않는다.
과세 이연 구조라
수익이 그대로 재투자된다.
일반 계좌랑 10년, 20년 굴리면
복리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.
👉 연금 계좌 활용법이 궁금하다면
연금저축 vs IRP, 뭐부터 채워야 할까?
결론
S&P500은 결국 오른다.
하락장은 그냥 기회다.
고민할 시간에 매수한다.
나는 그냥 이렇게 한다.
핵심 정리
- 3개 계좌에서 S&P500 동시 적립 중
- 연금저축 2021년 시작 → 한 번도 마이너스 없음
- 하락장 대응 = 그냥 산다
- 핵심은 S&P500, 나머지는 보조
- 연금 계좌 과세 이연 + S&P500 = 장기 복리 극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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