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금계좌에서 나스닥100 ETF를 일부 담는 이유

연금계좌를 운용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것 중 하나가 있습니다. S&P500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? S&P500은 미국 시장 전체를 넓게 담는 대표 지수입니다. 저도 연금계좌에서 S&P500을 가장 중요한 중심 자산으로 보고 있습니다.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, 제게 S&P500은 반려주식 같은 느낌입니다. 죽을 때까지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모아가는 자산에 가깝습니다. 그런데 막상 연금계좌를 계속 운용하다 보니 한 가지 아쉬움이 생겼습니다. 성장 … 더 읽기

40대 가장에게 배당 ETF와 성장 ETF를 나눠 담는 이유

40대가 되고 나니 ETF를 볼 때 고민이 조금 달라졌습니다. 예전에는 수익률이 먼저 보였습니다. 어떤 ETF가 더 많이 오를까. 어떤 상품을 담아야 계좌가 더 빨리 불어날까.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 그런데 가족이 있고, 아이가 있고, 은퇴 이후까지 생각하다 보니 이제는 수익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. 자산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, 언젠가 그 자산에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같이 들기 … 더 읽기